만약 누군가 저에게 최고의 미드를 꼽으라고 한다면저는 망설임 없이 'X-파일'을 주저 없이 얘기할 것입니다.미드는 X-파일, 워킹 데드 그리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밖에 본 적이 없지만,그 중에서도 X-파일은 미스테리에 대한 관심을처음으로 증폭시켜준 드라마이기에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드라마인 셈입니다.그리고 그 정도로 미스테리물을 좋아한다는 얘기도 됩니다. 이러한 취향의 반영인지 요즘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아주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보면서 나름 추리해 보기도 하고,사건이 이후에 어떻게 풀리고 있는지 인상 깊었던 사건에 대해인터넷 검색을 해보기도 합니다. 즉, 저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열혈 시청자인 셈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의 주제는 무엇인지 미리 검색해보고흥미롭겠다 싶으면 꼭 본방 사수를 하고 맙..